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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루 수비걱정 없다...'111홈런' 골드글러브 3회 3루수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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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맷 채프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맷 채프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루수 맷 채프먼(28)을 영입했다.

캐나다매체 스포츠넷 시 다비디 기자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밤 “토론토가 채프먼 트레이드를 마무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케빈 스미스, 거너 호글룬드, 잭 로그, 커비 스니드가 오클랜드로 간다”라고 전했다.

채프먼은 2017년 오클랜드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573경기 타율 2할4푼3리(2091타수 509안타) 111홈런 296타점 OPS .808을 기록한 3루수다. 골드글러브를 세 차례 수상했을 정도로 빼어난 수비력을 자랑한다.

토론토는 팀내 최고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루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해서는 거의 3루수로 경기에 나서며 주전 3루수에 도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타격에서는 나름대로의 성과를 냈지만 수비에서는 낙제점을 받았다. 결국 게레로 주니어는 최근 2년 동안 1루수나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3루수로는 1경기밖에 나서지 않았다.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161경기 타율 3할1푼1리(604타수 188안타) 48홈런 111타점 OPS 1.002를 기록하고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올랐다. 투타겸업으로 열렬한 지지를 모은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MVP를 수상했을 정도의 활약이다.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를 무리하게 3루수로 기용하는 것보다는 타격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프먼을 영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채프먼은 타격에서도 토론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성적은 151경기 타율 2할1푼(529타수 111안타) 27홈런 72타점 OPS .716으로 아쉬웠지만 이제 만 29세 시즌을 보내는 젊은 선수로 반등 가능성이 남아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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