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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가구' 공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 본궤도…주민공람 시작

연합뉴스 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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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발계획(안) 승인, 내년 6월 착공 2027년 완공 전망
공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조감도[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조감도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공주시는 최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주체인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신도시 개발계획(안)이 접수됨에 따라 시청 도시정책과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 주민설명회와 다음 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과정을 거쳐 5월 중 충남도에 개발계획(안)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개발계획(안)은 오는 9월에 승인되고, 보상은 10월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6월에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7년 말이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개발면적은 93만9천594㎡로 충남도와 공주시, 충남개발공사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할 당시와 같다.


가구 수는 7천241가구에서 8천318가구로 1천77가구, 계획인구는 1만6천700명에서 1만9천132명으로 늘었다.

공동주택 부지 면적이 당초 35만6천732㎡에서 39만326㎡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공원·녹지시설이 당초 17만㎡에서 22만㎡로 확대됐고, 상업용지 1만554㎡가 추가로 반영됐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2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고등학교 각 1개가 들어선다.

공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개발계획 단계부터 시민 의견과 관련 기관·전문가 조언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하는 등 명품 신도시 건설과 시민의 주거복지 구현을 위한 지혜를 다각도로 모아나갈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이 사업은 공주가 충남 내륙의 중추적인 광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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