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김태년 "윤석열, 문 대통령에 조건 달고 압박…대단한 결례"

이데일리 이유림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윤석열 당선인 회동 무산에 불만 토로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의 회동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윤 당선인이) 회동에 조건을 달고 압박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과의 회동이 불발됐다고 한다”며 “연기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면 될 일”이라면서 “(윤 당선인이 문 대통령에게) 사면이니 인사 협조니 줄줄이 회동 조건 달고, 마치 압박하는 듯한 모양새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단한 결례”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의 임기와 고유 권한이 있는데,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 그것이 국민 통합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당초 이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오찬 회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한차례 연기했다.

회동이 미뤄진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윤 당선인 측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를 이번 회동의 주요 의제로 예고했던 만큼, 사면 관련 협의 도중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2. 2비예나 트리플크라운
    비예나 트리플크라운
  3. 3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4. 4지성 판사 이한영
    지성 판사 이한영
  5. 5안양 임완섭 권우경
    안양 임완섭 권우경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