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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유가 빠지자 '안심'…폭락하던 홍콩은 급반등

머니투데이 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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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중국 코로나

중국 코로나


유가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일단 진정되는 가운데 아시아 증시도 대체로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중국 본토 지수는 코로나 우려 등에 하락세다.

16일 일본 증시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1.73% 상승한 2만5784.71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11시 20분 현재 중국 본토증시 상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44% 하락한 3050.41에 거래되고 있다. 자국 내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하며 주요 도시에 봉쇄령을 내린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폭락한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2.70% 상승한 1만89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보건당국은 본토 감염자가 하루 전보다 1600명 넘게 줄었다고 밝혔다.

한국 증시 코스피는 0.73% 상승한 2640.71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일제히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도 영향을 미쳤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99.10포인트(1.82%) 오른 3만3544.3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14%, 나스닥지수는 2.92% 각각 오르며 장을 마쳤다.

박진영 기자 jy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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