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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텔스오미크론 우세종 되나…뉴욕·뉴저지 등 39%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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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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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주 오미크론(BA.1)의 하위 계통으로 알려진 '스텔스오미크론'(BA.2)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5일(현지시간) 스텔스오미크론 감염률이 지난 12일 집계 기준 23.1%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CDC가 지난 5일 기준 추정한 스텔스오미크론 감염률 13.7%보다 9.4%포인트(P)가량 증가했다.

특히 스텔스오미크론은 뉴저지, 뉴욕,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주에서 전체 감염률의 약 3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코네티컷, 메인,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버몬트, 로드아일랜드주에서는 약 38.6% 감염율을 보였다.

다만 지난달 세계보건기구(WHO)는 스텔스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을 대체하기 시작했으나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중증도가 기존 오미크론과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지난해 12월 이후 등장한 또 다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1.1과 B.1.1.529은 각각 66.1%와 10.8%를 차지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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