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우크라이나 난민 300만명…어린이 난민 1초에 1명

아시아경제 부애리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0일째인 15일(현지시간) 난민이 300만명을 넘었다.

이 중 절반은 어린이로 아동 난민이 1초에 1명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는 개전 일인 지난달 24일 이후 우크라이나를 떠나 국외로 탈출한 난민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폴 딜런 IOM 대변인은 유엔 제네바 사무소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는 관계국 당국이 제공한 수치를 합산한 결과라며 여기에는 제3국 국적자 약 15만7000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중 약 140만 명이 어린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제임스 엘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대변인은 "지난 20일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매일 평균적으로 어린이 7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됐다"며 "1초당 거의 1명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위기는 속도와 규모 면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정도"라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4. 4박나래 법적 공방
    박나래 법적 공방
  5. 5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