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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MB사면 오래전부터 견지..文대통령과 내일 독대오찬"

파이낸셜뉴스 전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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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에서 1960년 출생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맨위부터) 윤 당선인의 초등학생 시절 부여에서 찍은 사진. 윤 당선인의 대학생 시절 모습. 윤 당선인의 사법연수원 입학 전의 모습. 2019년 7월 25일 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는 윤 당선인. 뉴시스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1960년 출생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맨위부터) 윤 당선인의 초등학생 시절 부여에서 찍은 사진. 윤 당선인의 대학생 시절 모습. 윤 당선인의 사법연수원 입학 전의 모습. 2019년 7월 25일 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는 윤 당선인.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 한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5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내일(16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이 배석자 없이 독대하는 것으로, 허심탄회하게 격의 없이 이야기 할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윤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요청하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견지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민 통합과 화합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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