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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측 “내일 문 대통령과 오찬…배석자 없이 독대”

이데일리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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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MB 사면요청 오래전부터 견지”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고 윤 당선인 측이 15일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은 내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오찬을 갖기로 했다”며 “두 분이 독대하고, 배석자 없이 격의 없이 이야기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면을 요청하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견지해왔다. 따라서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민통합과 화합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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