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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메타버스 자회사 '빗썸메타' 설립…신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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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D 엔진 개발사 유니티와 '소셜형 메타버스' 구축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고객센터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고객센터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메타버스 중심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 '빗썸메타'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빗썸메타는 기존 빗썸코리아의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메타버스를 비롯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초기지가 될 예정이다.

빗썸코리아는 지난 2월 170억원을 단독 출자해 빗썸메타를 설립했다. 설립 목적은 암호화폐 시스템·소프트웨어 기획과 개발 판매를 위함이다. 초대 대표에는 조현식 빗썸코리아 부사장이 선임됐다.

빗썸메타는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돕는 소셜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첫 파트너사로 유니티를 선정했다. 유니티 기술은 메타(구 페이스북)의 '호라이즌 월드', 네이버제트의 '제페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빗썸메타 측은 "'웹 3.0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크리에이터 그룹들이 생산하는 디지털 콘텐츠도 플랫폼 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며 "향후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조현식 빗썸메타 대표는 "빗썸메타와 유니티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은 참여자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메타버스가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시공간 제약 없는 몰입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간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일 빗썸코리아에 합류한 조현식 빗썸메타 대표는 Δ엔씨소프트 국내영업팀 사업기획팀장 Δ네이버 코어게임사업부장 ΔNHN 사업개발그룹 이사·그룹장을 거친 인물로 빗썸식 메타버스 사업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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