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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군, 전력 손실 최소 6조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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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보도… 사상자 최대 6000명 추산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인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된 우산을 들고 우크라이나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UPI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인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된 우산을 들고 우크라이나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UPI연합뉴스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군의 전력 손실이 최소 6조여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우크라이나판은 이날까지 16일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장비 50억달러(약 6조1850억원)어치를 파괴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엔 항공기 58대, 헬리콥터 83대, 탱크 363대, 장갑차량 1205대 등이 포함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파괴 또는 손상되거나 버려지고 우크라이나군에 넘어간 러시아군 차량과 탱크, 항공기 등이 1034대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연구원인 저스틴 브롱크는 “러시아군은 조지아나 체첸, (1980년대)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보다 많은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FT는 또 러시아군 사상자 수는 최소 2000명, 최대 6000명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 전사자가 1만2000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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