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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사망 1만명에 “유족 슬픔·어려움 함께 나누길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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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을 넘긴 12일 “유족들의 슬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추모 글에서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한 분 한 분이 귀한 존재였고 소중한 이웃이었다. 돌아가신 분들을 함께 기억하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고, 치유와 연대의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썼다.

문 대통령은 “감영병은 충분한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많은 분이 격리 중에 외롭게 돌아가셨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임종의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시신조차 보지 못하고 유골함만 어루만지며 작별 인사를 해야만 했던 유족들도 많다”며 “그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을 생각하며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트위터 화면 갈무리.

트위터 화면 갈무리.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의 정점을 넘어 하루빨리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세계와 연대하여 미래의 감염병 위협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사망자는 26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만14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신규확진자가 전날 28만2987명에서 10만678명 늘어난 38만3665명이다.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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