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부시장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도 코로나19 확진…일주일간 재택 치료

이투데이
원문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그는 이날부터 17일까지 7일간 자택에 머물며 재택 치료를 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 출근했다가 자가진단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자 예정된 간부 대면 회의를 영상 회의로 대체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재택 치료 기간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화상 회의 등을 통해 보고와 업무를 챙길 계획”이라며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나 현장 방문 등 일정은 재택 치료 기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서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본청 근무 고위 공무원 가운데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본청에서 근무하는 고위 공무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투데이/홍인석 기자 (mystic@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탈북민 아내 꽃뱀 의혹
    탈북민 아내 꽃뱀 의혹
  2. 2피지컬 아시아 상금
    피지컬 아시아 상금
  3. 3이정용 뮤지컬 전공
    이정용 뮤지컬 전공
  4. 4김해공항 경고
    김해공항 경고
  5. 5이지영 다년 계약
    이지영 다년 계약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