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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촉구

이데일리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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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 과정에서 일어난 일부 사고 책임 주장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국민의힘이 지난 대선 투표 과정에서 발생했던 일부 헤프닝과 관련해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사진=허은아 의원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사진=허은아 의원실)


11일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공식 논평에서 “엄중한 선거의 의미를 인식하고 철저히 관리해야할 선관위가 21세기에 벌어졌다고 믿기 어려운 퇴행적 행태로 일관했다”면서 “국격마저 훼손된 부끄러운 일이 벌어졌지만 노정희 위원장은 비겁한 침묵과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허 수석 대변인은 “지난 사전 투표에서는 투표 용지를 라면박스, 바구니, 쇼핑백에 내팽개치며 엄중한 선거 원칙을 훼손시키더니, 이틀 전 본 투표에서는 동명이인 신원확인이 부실하게 이뤄져 투표용지 배부가 중복으로 이뤄지고 선관위의 확진자 투표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수차례에 걸쳐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를 대비해야한다고 경고했으나 선관위는 천하태평이었다”면서 “사전 투표 당일 출근조차 하지 않았던 노 위원장은 ‘투개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불과 사흘 뒤 본 투표에서 또다시 무능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엄중한 선거관리’라는 가장 중요한 본연의 업무에는 소홀할 수 밖에 없었고 ‘21세기 선거에 20세기 선관위’라는 비아냥을 자초했다”면서 “재발 방지의 시작은 명백한 직무 유기에 대해 노 위원장이 마땅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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