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3월1~10일 무역수지 14억달러 적자…고유가 여파(종합)

이데일리 김형욱
원문보기
수출 187억달러…14.9% 증가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발 고유가 여파로 3월 무역수지가 적자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관세청은 3월1~10일 무역수지가 13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출액은 187억달러로 14.9% 늘었으나 수입액(201억달러)이 15.3% 늘어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발 고유가 여파로 풀이된다. 이 기간 원유 수입액은 43.6% 늘었고 가스(87.0%), 석유제품(46.3%) 수입액도 크게 늘었다. 국가별로도 중국(18.3%), 호주(27.7%), 사우디아라비아(109.2%) 등 자원국 수입액이 큰 폭 늘었다.

다만, 수출 역시 전년대비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28.5%)와 석유제품(98.8%)의 증가 폭이 컸다. 국가별로는 중국(13.5%), 미국(7.2%), 유럽연합(9.0%), 베트남(32.7%) 수출액이 늘었다.

3월10일까지의 올해 누적 무역수지 적자는 52억9000만달러였다. 수출액은 1281억달러로 17.5% 늘었고 수입액은 1334억달러로 27.8% 늘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2. 2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5. 5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