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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블록체인 지원·확산사업 공모...국비 189억원 지원

머니투데이 차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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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현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 /사진=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 /사진=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발굴하는 '2022년 블록체인 시범·확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 189억원으로 상호출자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과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민과 산업계가 실제 블록체인 기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2018년 블록체인 시범확산 사업 성과 중 하나였던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모바일 전자병적증명서는 병무청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모바일 전자병적증명서는 군 입영을 증명하는 서류를 앱에서 바로 발급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크게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공공분야와 신규서비스 발굴 중심의 민간 분야로 구분해 총 24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한다. KISA는 공공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급여 중복수급 관리 △서울특별시의 공공 일자리 근로계약 및 이력관리 플랫폼 등 시범사업 7개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체계 구축 등 확산사업 4개 등에서 사업자를 선정한다.

민간분야에서는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활용 △분산신원증명(DID)·전자문서·마이데이터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자유공모 등 시범사업 12개와 자유주제 공모방식으로 진행될 확산사업 1개 등 총 13개 사업을 발굴한다.

사업자는 주관·참여 구분없이 공공·민간 분야 총 24개 사업 중 4개 이하로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 사업에는 반드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KISA는 오는 11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달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권현오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은 "올해 블록체인 시범·확산사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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