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프레시안 언론사 이미지

"미투표자가 기표자로 표기돼 있어 투표권 잃을 뻔"...선관위 경위 파악 나서

프레시안 홍준기 기자(=예천)(zoom800@naver.com)
원문보기

[홍준기 기자(=예천)(zoom800@naver.com)]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 시간 마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예천에서 미투표자가 기표자로 표기되어 있는 일이 발생해 경찰과 선관위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9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천주민 A씨가 이날 오전 예천군 모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려 했지만 이미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한 것으로 선거인명부에 기록되어 있었다.

A씨의 신고로 조사에 나선 경찰과 경북선관위는 선거인명부에 A씨와 동명이인이 잘못 서명했거나 선거사무원 착오나 실수, 명의도용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표권을 잃을 뻔한 A씨는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와 그가 투표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받은 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홍준기 기자(=예천)(zoom800@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프레시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