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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1년 7개월 만에 최고…고유가·원자재 폭등에 안전자산 선호

아시아경제 황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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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단기물 소폭 강세로 마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자 안전자산으로 투자심리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82% 오른 7만8360원에 마감했다.

종가는 2020년 8월 10일의 7만8390원 이후 1년 7개월 만의 최고치다. 2020년 7월 28일에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8만100원에도 근접하고 있다.

채권 시장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강세를 보였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287%에 장을 마쳤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2bp 하락, 2.4bp 하락으로 연 2.523%, 연 2.031%에 마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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