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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코로나19 확진…정모·행주·나비 '정희' 대타 DJ 투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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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 © 뉴스1 DB

방송인 김신영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김신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가 매일 진행 중인 '정오의 희망곡'이 대타 DJ를 투입한다.

MBC 관계자는 8일 뉴스1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고정 게스트들이 DJ 김신영의 빈자리를 채우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번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정모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행주가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토요일에는 나비가 김신영 대신 DJ로 나선다.

또한 MBC 관계자는 "이외 추후 일정은 미정"이라며 "김신영의 복귀 일정도 미정"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앞서 이날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테스트 결과를 공유했다. 그는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라는 글도 남겼다.

이에 따라 이날 정오 전파를 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정모가 DJ를 맡아 진행했다.
aluemcha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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