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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달러 넘었던 유가, 제재공포 완화에 폭등세 진정...WTI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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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공포로 폭등했던 국제유가가 상당 부분 진정됐지만 당분간 전쟁과 제재 진행 상황에 따라 가격이 심하게 출렁이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지시간 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3.2% 오른 119.4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최고 130.50달러로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가 폭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한 것입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역시 장중 최고 139.13달러까지 치솟았다가 런던 현지시간 오후 8시4분 현재 배럴당 4.1% 상승한 122.98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방이 러시아의 원유와 천연가스에 전방위 제재를 가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폭등했던 유가는 독일이 에너지 제재에서 발을 빼는 움직임을 보이자 다소 진정세를 찾았습니다.

미국이 원유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 완화를 검토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증산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소식도 국제유가 폭등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쟁과 제재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5% 오른 1,995.90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금값은 장중 온스당 최고 2,007.50달러까지 올라 한때 2,00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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