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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130달러 돌파…정유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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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가 2014년 이후 약 8년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6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802원, 경유를 1,665원에 판매하고 있다. 2022.3.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가 2014년 이후 약 8년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6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802원, 경유를 1,665원에 판매하고 있다. 2022.3.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넘어서면서 정유주가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12분 S-Oil(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2.68%(2400원) 오른 9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극동유화도 3% 상승했다.

코스닥 상장사 흥구석유(7.79%), 중앙에너비스(5.05%) 등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한 때 북해산 브렌트유는 139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30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유럽 동맹국들과 함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상승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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