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맨체스터 주인은 맨시티' 재확인...맨시티, 맨유에 대승

이데일리 이석무
원문보기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맨체스터의 주인은 확실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시티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의 멀티골에 힘입어 4-1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22승 3무 3패 승점 69점을 기록,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1경기를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63)과의 격차는 승점 6점 차로 벌렸다.

반면 맨유는 공식전 11경기 연속 무패를 마감했다. 13승 8무 7패 승점 47점에 머물렀다. 4위 자리를 아스널(승점 48)에게 내주고 5위로 떨어졌다. 아스널은 맨유보다 3경기나 덜 치른 상황. 맨유로선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자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경기는 맨시티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베르나르도 실바가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케빈 데 브라위너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제이든 산초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에서 폴 포그바의 롱 패스를 받은 산초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맨유의 득점은 이것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맨시티는 골폭풍을 몰아치며 맨유 수비를 무너뜨렸다. 전반 28분 데 브라위너가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을 2-1로 앞선 채 마친 맨시티는 후반 23분 리야드 마레즈의 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데 브라위너의 아시스트를 받은 마레즈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데 브라위너는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골 가운데 3골을 책임졌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마레즈의 멀티골을 더해 대승을 자축했다. 일카이 귄도안의 침투패스를 마레즈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후반전에 단 1개도 슈팅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교체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등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2. 2무인기 침투 부인
    무인기 침투 부인
  3. 3전북 오베르단
    전북 오베르단
  4. 4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5. 5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