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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32세 여주, 결혼 6개월 자축 포즈가..[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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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릴리 콜린스(32)가 감독 남편과의 결혼 6개월을 축하하며 '주먹샷'을 공개했다.

릴리 콜린스는 감독인 찰리 맥도웰(38)과 결혼한 지 반년이 됐다.

그는 6일(현지시간) 개인 SNS에 "오늘이 결혼 6개월, 영화 '윈드폴' 개봉 2주 전이다"이라며 내가 이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좋아했던 부분 중 하나는 감독님과 일하고 사랑을 하게 된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 내 파트너가 돼 주고 날 믿어줘 고맙다"란 글을 적었다.

콜린스는 배우자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함께 일한 영화가 곧 개봉될 예정이라 설레고 있다고 전한 것.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고즈넉한 배경에서 주먹을 쥐고 파이팅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부부의 모습.

이 커플은 맥도웰의 영화 '길드 레이지'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맥도웰은 앞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루니 마라 등과 연인 관계였다.

콜린스는 2020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맥도웰과 약혼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지난 해 10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윈드폴'은 오는 18일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 데뷔를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릴리 콜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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