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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여자)아이들 수진, 팀 이어 큐브도 떠났다…"학폭 수사 존중"[전문]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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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받은 전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수진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라고 밝혔다.
수진은 지난해 초 자신의 동생이 수진과 동창이라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았다. A씨 외에도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는 증언이 이어졌고, 동창이었던 배우 서신애 역시 수진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직접 밝히면서 파문이 커졌다.
지난해 8월 팀을 탈퇴한 수진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도 떠났다. 학교폭력 의혹을 처음 제기한 폭로자 등을 두고 제기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경찰의 불송치(혐의없음)가 결정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경찰 수사 결과를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서수진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2월 제기된 논란에 대해 당사와 서수진은 경찰수사를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리려 긴 시간 노력하였으나 불송치(혐의없음)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사는 경찰 수사결과를 존중하는 바이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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