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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앞에서 안타, 푸이그 "한국에서 첫 경기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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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 무대 비공식 데뷔전을 마쳤다.

푸이그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 및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국 무대를 밟은 푸이그의 첫 실전. 이날 두 타석을 소화한 푸이그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2사 1루 상황 첫 타석에서 김이환 상대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3회초 1사 1루에서는 김재영을 만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 후 푸이그는 "한국에 와서 첫 경기를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히며 "첫 연습경기라 집중하려고 했고, 약간의 긴장감도 갖고 임했다. 연습경기일 뿐이지만 항상 팀이 승리하는 게 좋기 때문에 공도 더 유심히 보려고 했다"고 이날 자신의 타석을 돌아봤다.

푸이그가 상대한 첫 한국 투수는 우완 김이환과 사이드암 김재영. 푸이그는 "(상대한) 두 투수 모두 좋은 투구를 했다. 둘 다 몸쪽 낮은 공으로 승부해서 인상 깊었다"며 특히 사이드암인 김재영에 대해 "흔히 보지 않았던 스타일이라 인상 깊게 봤다. 앞으로 계속 투수들과 만나 공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푸이그의 첫 실전만큼이나 화제였던 건 단연 류현진과의 재회였는데, 두 선수는 3일 저녁을 함께한 뒤 이날 그라운드에서도 조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화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본 류현진은 푸이그의 타석 때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푸이그는 "류현진과 전날 저녁도 같이 먹었는데, 경기 전에도 만나 기뻤다. 타격 훈련을 하는데 홈런을 치라고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며 "다치지 말고 한 시즌 건강하게 좋은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줬다. 선구안이 중요할 거라고도 얘기했다"고 류현진과의 만남에 대해 전했다.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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