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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45%…선거 전 마지막 조사서 16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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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제 20대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5%를 기록하며 1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갤럽은 3월 첫 째주(2월28일~3월2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45%, 부정 평가가 50%, ‘어느 쪽도 아님’은 2%, ‘모름·응답거절’은 3%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2%p 오르는 등 2주 연속 오름세로 지난 2020년 11월 둘째주 조사에서 46%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30대 지지율이 13.3%p 대폭 올랐고 60대에서도 6%p 올랐다.

연령별로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부정률’을 살펴보면 18~29세(20대) 34%-57%, 30대 51%-45%, 40대 62%-35%, 50대 50%-49%, 60대 38%-58%, 70대 이상 32%-57%이다.

지지 정당별로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가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88%가 부정적이었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국제 관계’가 전주보다 4%p 증가한 22%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뒤이어 ‘코로나19 대처’(20%), ‘경제 정책’(6%), ‘안정감/나라가 조용함’, ‘북한 관계’(이상 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복지 확대’(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3%),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1%), ‘코로나19 대처 미흡’(10%), ‘북한 관계’, ‘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6%), ‘외교 문제’(4%) 등이 지적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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