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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듄' 오디션 때 티모시가 입냄새 맡을까 걱정"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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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젠데이아가 '듄'(감독 드니 빌뇌브) 오디션 당시 입냄새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젠데이아는 3일(현지시간) 공개된 W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사랑니를 빼고 '듄' 오디션을 봤었는데, 입냄새가 날까봐 두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티모시 샬라메와 정말로 가까이 있는 장면을 찍어야 했는데, 내 마른 입냄새를 맡을까봐 무서웠다"고 전했다.

다행히 젠데이아는 오디션을 무사히 마치고 챠니 카인즈 역을 따냈다. '듄'에서 그의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듄: 파트 2'에서는 그의 분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한 '듄'은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SF 영화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감독상과 작품상, 음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작품상을 비롯해 각색상, 촬영상 등 11개 부문,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등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2편은 올해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3년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듄'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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