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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문 대통령 “오미크론은 지나가겠지만 민주주의 영원"

이데일리 정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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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도 투표 참여 가능도록 방역에 만전"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모두 투표해달라”고 독려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들도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와 방역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국민 모두 신성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손님’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부는 확진자까지도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와 선거방역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은 곧 지나겠지만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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