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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 "정치인 아닌 국민이 결정"…"단일화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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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 "정치인 아닌 국민이 결정"…"단일화 이뤄냈다"

대선 말말말입니다.

오늘(3일) 오전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야권 단일화가 있었는데요.

대선이 사실상 양자구도로 재편되면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한 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더욱 절실하고 커졌습니다.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1인 1표의 이 민주공화국에서 정치인들의 정치 행위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집단 지성이 바로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국민을 믿습니다. 역사를 믿습니다. 국민과 역사를 믿고 민생과 경제, 평화와 통합의 정치, 끝까지 강력하게 걸어가서 미래 대한민국이 희망이 넘치는 나라, 국민들의 주권이 진정으로 존중받는 민주공화국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큰 뜻에서 단일화를 아침에 이뤄냈습니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즉시 저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저희 당이 국민 여러분의 더 넓은 지지와 국민 여러분의, 더 넓은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의견을 잘 받들겠습니다. 여러분."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저희 안철수, 윤석열 두 사람은 오늘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으로서의 정권교체, 즉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제3지대 정치를 떠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갔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와 경쟁하고 협력하며 거대 양당을 넘어서는 정치 변화를 이뤄내길 기대했던 저로서는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거대 양당은 이구동성으로 정치개혁과 통합 정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또다시 소수 정당을 자신들의 발아래 무릎 꿇리는 정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선말말말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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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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