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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포드 전기차 가속 훈풍+유가급등 정유주'에 강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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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SK온 포드와 합작'에 2.41%↑…기관 '사자'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3일 강세를 기록했다.

미국 자동차 기업 포드사가 전기차 사업을 가속한다는 소식에 자회사가 포드와 합작사업을 벌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에 상승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주가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2.41% 상승한 21만2500원에 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장중 22만1500원까지 터치했다.

SK이노베이션우(3.94%)도 동반 상승불을 켰다.


수급을 보면, 기관이 SK이노베이션을 5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4거래일 째 SK이노베이션 '사자'다.

반면 이날 외국인(-31억원), 개인(-22억원)은 SK이노베이션을 순매도했다.

포드는 2일(현지시간) 전기차 회사로 변신을 가속하기 위해 전기차 사업 부문과 내연기관차 사업부문을 분사한다고 밝혔다. 투자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연 200만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을 세웠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은 미국 포드와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SK)을 설립하고 배터리 합작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가 고공행진도 SK이노베이션 주가에 상승 압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증시에서 정유, 석유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95% 상승한 110.60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56포인트(1.61%) 상승한 2747.08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2600억원), 외국인(130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3900억원)은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87포인트(1.88%) 상승한 912.32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개인(640억원), 기관(12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540억원)은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4600억원, 코스닥 8조2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204.6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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