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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침공 이후 우크라인 45만 폴란드로"…우크라 난민 중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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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에는 사상 최대 10만명 폴란드로 입국…2일엔 9만8000명

유엔난민기구, 최대 400만명의 난민 발생 우려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의 외국 유학생들이 폴란드로 가기 위해 셰기니 국경 검문소에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의 외국 유학생들이 폴란드로 가기 위해 셰기니 국경 검문소에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파벨 세페르나케 폴란드 내무부 차관은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45만명 이상이 폴란드로 들어왔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입국하는 인구가 지난 28일 사상 최대인 10만명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일에는 9만8000명으로 전날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러시아의 침공 이후 지난 1일까지 67만7000명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했는데 난민 중 절반 이상이 폴란드로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엔난민기구는 최대 400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엔 집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주로 폴란드, 헝가리, 몰도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으로 피난을 떠나고 있다.
mine124@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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