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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마감] 우크라 전쟁·유가 급등에 일제히 하락…닛케이 1.68%↓

아주경제 배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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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 0.13%↓ 선전성분 1.05%↓




2일(현지시각) 아시아 증시는 미국 등 서방국의 러시아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에 따른 리스크로 대체로 하락했다.

일본증시는 이날 하루 만에 반락했다. 닛케이 지수는 451.69포인트(1.68%) 내린 2만6393.03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37.23포인트(1.96%) 하락한 1859.94로 거래를 마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이 연일 이어지면서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이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따른 미국의 러시아 제재로 국제유가 등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됐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의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 논의도 속도를 내며 불확실성도 확대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1일(현지시각) 국정연설에서 러시아 항공기의 미국 영공 비행 금지, 러시아 재벌 수사 등 추가 제재 방침을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증시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4포인트(0.13%) 내린 3484.19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41.68포인트(1.05%) 하락한 1만3346.96으로, 창업판지수는 51.15포인트(1.77%) 내린 2834.64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5포인트(0.17%) 하락한 1만7867.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현지시각 오후 3시 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38포인트(1.93%) 하락한 2만2317포인트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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