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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6.5% 李 42.5%…대장동은 '李 게이트' 49.4% '尹 게이트'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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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네트웍스리서치 여론조사…유권자 90.7% 지지후보 교체 의사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에서 각각 서울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에서 각각 서울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뉴데일리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401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실시해 2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6.5%는 윤 후보를 지지했다. 42.5%를 얻은 이 후보와 격차는 4%p(포인트)였다.(오차범위 ±1.5%p)

윤 후보의 지지도는 앞선 조사(2월18~19일)보다 1.1%p 떨어졌다. 같은 기간 이 후보는 2.7%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 조사(7.8%p) 대비 3.8%p 좁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3.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7%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 교체 의향을 묻는 질문에 유권자의 90.7%는 현재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다.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7.9%에 그쳤다.

국방안보와 외교 분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윤 후보는 46%, 이 후보는 40.7%를 기록했다.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49.4%는 이재명 게이트라고 답했고, 37.3%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답했다.


'봄날 산책을 같이할 만한 후보'를 묻는 선호도 조사에서 윤 후보는 36.9%, 이 후보는 30.1%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임의 걸기(RDD)를 통한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95% 신뢰수준에 ±1.5%에 응답률은 7.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jrk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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