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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 126명에 재난지원금…1인당 20만원

연합뉴스 심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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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정부 지원에서 빠진 일부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괴산군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괴산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괴산군에 따르면 대상은 이발관, 미용실, 세탁업, 의류수선, 숙박업, 목욕장업 6종 126명이다.

이들에게는 20만원의 괴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군은 또 충북도의 5차 긴급재난지원금 14억8천만원도 운수업체, 미취업 청년, 영세농가, 문화예술인 등 1천233명에게 지원한다.

직접적인 재난지원금 외에도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마을별 생활밀착형 뉴딜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285개 마을에 총 57억원을 투입,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 재원으로 지급하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소상공인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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