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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총장 임명한 文, 원망스럽지 않나” 질문에…홍준표 대답은

조선일보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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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운영하는 플랫폼 ‘청년의꿈’ 청문홍답 코너에 올라온 ‘준표형은 문재인이 원망스럽진 않으신가요?’라는 제목의 글과 그에 대한 홍 의원의 답변./청년의꿈

1일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운영하는 플랫폼 ‘청년의꿈’ 청문홍답 코너에 올라온 ‘준표형은 문재인이 원망스럽진 않으신가요?’라는 제목의 글과 그에 대한 홍 의원의 답변./청년의꿈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1일 홍 의원이 운영하는 플랫폼 ‘청년의꿈’ 청문홍답 코너에는 ‘준표형은 문재인이 원망스럽진 않으신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지 않았으면 오늘날의 윤석열도 존재하지 않았고, 준표형이 수월하게 경선통과해서 지금쯤 대통령 거의 확실시 됐을 텐데”라며 “이런 문 대통령이 원망스럽진 않으신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진짜 문재인은 ‘문재앙’ 답다. 국가 경영도 개판으로 하고 있는데 준표형한테 까지 피해를 끼치는 게 참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에 홍 의원은 “운명”이라는 짧은 답을 남겼다. 이는 문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던 윤 후보가 야당의 대선 후보가 된 과정이 ‘운명’이라는 뜻으로도 풀이되는 한편, 문 대통령의 자서전 제목으로 읽히기도 한다.

문 대통령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은 지난 2011년 6월 처음 출판됐다. 이후 지난 2017년 2월 다른 출판사에서 새로 계약을 맺었으며, 2018년에는 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이 출간돼 지지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 의원은 이날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과 함께 윤 후보의 신촌 유세에 함께하며 ‘원팀’ 호흡을 과시했다.

홍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 후보의 ‘선제타격’ 발언과 관련해 “자의적 선제타격과 예방적 선제타격 중 윤 후보의 발언은 유엔헌장 51조에 나오는 국가권리인 자의적 선제 타격을 의미한다. 전쟁을 원하는 게 아니라 핵미사일 발사가 임박할 때 먼저 때리는 것”이라고 엄호했다.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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