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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장 초반 혼조세…국제유가 2014년 이후 최고치

조선비즈 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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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한 뒤 혼조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갈등이 지속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됐다.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왼쪽에서 2번째)가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과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오른쪽에서 2번째)이 이끄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벨라루스 호멜주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왼쪽에서 2번째)가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과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오른쪽에서 2번째)이 이끄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벨라루스 호멜주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날보다 265.19포인트(0.78%) 하락한 3만3627.41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15.25포인트(0.35%) 내린 4358.69, 나스닥지수는 8.02포인트(0.06%) 소폭 상승한 1만3759.42를 기록했다.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가 강화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전이 이어지면서 국내외 증시를 둘러싼 위험회피 심리는 잦아들지 않는 상황이다.

앞서 전날인 28일에도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0.49%, 0.23% 밀린 가운데 나스닥지수는 0.41% 상승했다.

한편, 이날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연 1.8% 아래로 떨어졌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국채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 시각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8.37달러(8.74%) 오른 104.09를 기록했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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