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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G 공급가 ㎏당 60원 인상…유가 100弗 돌파, 8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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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국제가격 상승 영향
서울 내 가스충전소 모습. 연합뉴스

서울 내 가스충전소 모습. 연합뉴스


이달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인상되면서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LPG 수입업체 E1과 SK가스는 이달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60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당 1387.8원, 산업용은 1394.4원이 됐다. 부탄은 ㎏당 1710.38원이다. SK가스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당 1389.36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당 1489.36원으로 올렸다. 최근 고유가로 국제 LPG 가격이 상승한 데다 원화 약세마저 더해져 국내 LPG 가격이 상승했다.

LPG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경제에 어려움 더해졌다. LPG는 ‘서민연료’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과 주택의 난방·취사용, 식당·노점상 등 영세업종의 취사용, 택시 연료로 사용된다.

전날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돌파하며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대 유종인 북해 브렌트유 4월물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3.1% 급등한 배럴당 100.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4.5% 오른 배럴당 95.72달러를 기록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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