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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文 정부 최고 업적은 이재명정부의 탄생될 것"

아시아경제 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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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재명 서울유세 찬조 연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명환 기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문재인 정부의 최고 업적은 이재명 정부의 탄생이 될 것"이라며 "검증되고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정부를 계승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며 설사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서 열린 이 후보 찬조 연설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업적을 언급한 뒤 "모든 업적에도 문 정부 최고의 업적은 이재명 정부의 탄생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정부는 평화를 넘어 번영의 한반도 초석을 쌓고 있다"면서 "종전선언은 이제 시간 문제"라고도 했다.

노 전 실장은 "주요 국가 간 종전선언 입장 조율은 사실상 합의가 이뤄졌다고 본다"면서 "이제 평화를 넘어 번영의 한반도 시대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경수사권 조정 등 법과 제도적으로 권력기관 개혁을 이뤄냈다"며 "해방 이후 최초로 정부에 의해 권력기관 개혁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선 "대통령은 (전문가의)머리를 빌려선 안 되는 막중한 자리"라며 "참모 두 사람이 하나는 금리를 올려야한다 하고 다른 참모는 내려야 한다고 하면 대통령은 누구 말을 듣겠나. 최종적으로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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