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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이재명 "선조들의 뜻 이어 독립·자주의 나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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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이재명 "선조들의 뜻 이어 독립·자주의 나라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 3·1절을 맞아 서울 명동을 유세 장소로 정했습니다.

3·1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대전환하겠다며 위기극복, 경제부흥 등을 강조할 예정인데요.

이 후보의 연설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여러분, 오늘은 3.1절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정말 뜻깊고 중요한 날입니다. 그렇죠. 오늘 시작에 앞서서 우리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수많은 독립운동가 그리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리면서 우리 선조들이 꿈꾸웠던 새로운 나라, 독립된 나라, 자주의 나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는 근세사에 두 번의 침략을 당했습니다.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지금도 그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의 똑같은 고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우리가 함께 잠시 기도하고 묵념하시면 어떻습니까? 잠시 묵념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무력으로 타국을 침공해서 약탈하고 파괴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우리도 다시는 침탈당하지 않는 나라, 우리 3.1운동 당시에 만세를 부르던 우리 선조들의 뜻을 이어서 평화로운 나라, 진정 독립되고 자주의 나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서울 시민 여러분, 이곳 명동은 위기 극복, 경제 부흥 그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IMF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가 시작됐던 곳입니다. 민주화 운동의 심장부였습니다. 그리고 사시사철 해외 관광객들이 붐비는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더해서 만 20세 젊은 청년 이재명이 이완용을 응징했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이곳 명동은 우리 민주당에게 우리 진보 개혁 세력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바로 57년 김대중 대통령 후보께서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께서 마지막 유세를 했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두 분 대통령의 승리를 만들었던 이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지금 선거가 정말 팽팽한 접전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런 선거 처음 겪어봅니다. 오늘 이곳 명동에서 한판승 세기를 받는 큰 걸음을 시작하겠다. 함께 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민주화의 성지 그리고 역사의 현장에서 희망이 있는 나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이재명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꾸는 꿈입니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그런 거대한 꿈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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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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