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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 우크라 침공 갈수록 무자비…민간인 사상자 다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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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찾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



요제프 보렐 EU 외교 정책 담당 집행위원. © 로이터=뉴스1

요제프 보렐 EU 외교 정책 담당 집행위원.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요제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정책 담당 집행위원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갈수록 무자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렐은 이날 기자들에게 "러시아 군사작전은 점점 더 무자비해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군대는 용기를 가지고 맞서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간인 사상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쟁을 피해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벨라루스 국경 인근 모처에서 진행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협상은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mine124@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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