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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국제유가 상승 수혜 예상에 장 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홍순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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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특징주]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자 한국가스공사가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15분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4.59%)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가 상승해 향후 한국전력공사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주가 하락은 공공요금 관련 규제 강화에 따른 무관심 때문이었으나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이 클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국제유가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1배럴당 75달러 이상 상승한다면 유가 1달러 상승시 영업이익 70억원 이상이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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