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퍼스널 컬러/제공=임영웅 유튜브 |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했다.
임영웅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전의 퍼스널컬러 진단’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퍼스널컬러 진단 센터에 방문한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자신과 색상을 고르며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임영웅은 평소 웜톤으로 알고 있던 것과 달리 쿨톤과 잘 어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베스트 컬러로는 라벤더, 핑크, 그레이, 네이비 등이었다.
또 최근 구입하려고 했던 옷이 자신의 퍼스널 색깔이 아님을 알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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