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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국제사법재판소에 러시아 제소

아주경제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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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담화 발표하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예프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TV 생방송으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내린 독립 승인을 규탄하면서 "러시아에 아무것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2022.2.22     jsmoon@yna.co.kr/2022-02-22 14:44:41/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대국민 담화 발표하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예프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TV 생방송으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내린 독립 승인을 규탄하면서 "러시아에 아무것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2022.2.22 jsmoon@yna.co.kr/2022-02-22 14:44:41/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러시아를 상대로 ICJ에 제소장을 제출했다”며 “러시아는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노사이의 개념을 조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제노사이드란 인종이나 이념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 집단의 구성원을 대량 학살하는 범죄를 뜻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4일 이전부터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돈바스 지역에서 제노사이드에 나섰다는 허위 사실이 제기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에 즉시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을 명령하는 긴급결정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한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는 악의 길을 걷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범죄 행위에서 대량학살의 조짐이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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