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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 힘 당 대표 보수의 核인 경산 찾아 윤석렬 후보 지지 호소

아주경제 김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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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명의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정권교체의 열기 고조


20대 대통령 선거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힘 이준석 당 대표가 27일 오후 12시 50분 대구 경북 보수의 핵심인 경북 경산시를 방문해 20대 대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 대표는 경산 재래시장을 찾아 수천 명의 운집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정권을 찾아오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필승을 기약하는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이 대표는 수 많은 경산시의 지지자들 앞에서 행한 윤석렬 후보 지지 연설에서 “국민의 힘 윤석렬 후보는 이 정권의 폐단인 편 가르기를 지양하고 진정한 국민 화합을 주도할 인물”이라고 역설하며 “이곳 경산은 보수의 핵심중에 핵심이라며 정말로 진실한 국민의 후보인 윤석렬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당선시켜 오만하고 교만한 현 정권을 심판하고 법치와 자유민주주의의 길로 나아 가자”고 역설했다.

또한 이 대표는 “이번에 윤석렬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시켜 경산의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풀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오늘 이준석 후보가 참석한 ‘국민의 힘 윤석렬 후보 지지 경산시 유세’에는 국민의 힘 경산시 당협 위원장인 윤두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대출 국민의 힘 진주시 국회의원, 김관용 전 경상북도지사등 수많은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직자와 시도 의원들이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또한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정권교체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읽을 수 있었으며 지지자들은 이 대표와 윤두현 국회의원의 한마디 한마디에 지지의 함성으로 화답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10일 남짓 남은 현시점에서 남은 기간 각 당에서는 당의 사활을 걸고 지지율 올리기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각당의 우세지역을 방문해 표 굳히기 작전에 돌입한 양상이다. 오늘 국민의 힘경산시 유세도 이러한 맥락에서 기획되고 시행됐다.

이 대표가 찾은 경산시는 ‘親 국민의 힘’성향이 지배하는 대구 인근의 중소도시로 인구 28만 명에 육박하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순증하는 도시로 몇 해 전부터는 대구 경북의 고도 경주를 누르고 경북 3위의 도시로 자리매김 중이다.

또한 경산시는 전국에서 제일 큰 학원도시로 영남대학교를 비롯한 매머드급 종합대학이 4개나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 십여개의 군소 대학들이 위치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학원도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같은 장소인 경산 재래시장에서 송영길 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후보 지지 유세를 개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는 가운데 각당 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이 된 지금 최후의 승자는 누구가 될지 지역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산)김규남 기자 kgn010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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