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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한솥밥 먹었던 日 에이스, 첫 실전 등판 호투…“70점 정도 된다”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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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야마구치 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야마구치 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야마구치 슌(34)이 첫 실전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본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26일 “스가노 도모유키와 함께 선발 로테이션의 기둥으로 기대되는 야마구치가 올 시즌 첫 실전등판에서 호투했다. 히로시마와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야마구치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442경기(1158⅔이닝) 66승 66패 112세이브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2020년에는 토론토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토론토에서 17경기(25⅔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8.06을 기록하는데 그친 야마구치는 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하는데 성공했지만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만 뛰며 5경기(23⅓이닝) 3패 평균자책점 6.17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다시 방출됐다.

일본프로야구 복귀를 결정한 야마구치는 메이저리그 진출 전 소속팀이었던 요미우리와 다시 계약하며 시즌 도중 일본프로야구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15경기(78⅓이닝) 2승 8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나쁘지 않았다.

올 시즌 요미우리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이 기대되는 야마구치는 “커브와 슬라이더로 카운트를 잡는데 집중했다.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변화구가 늘어나면 곧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좀 더 정확도를 높여가려고 한다”라고 올 시즌 목표를 밝혔다. 이어서 이날 투구에 대해 “60~70점 정도 같다”라고 스스로 평가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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