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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국가대표 선발…남주혁 응원 "내가 가서 닿을게"(종합)

헤럴드경제 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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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캡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캡쳐



국가대표가 된 김태리가 남주혁을 응원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서울을 떠난 백이진(남주혁 분)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이진은 나희도를 데려다주며 "그리고 내가 한 말 잊지 말고"라고 말했고, 나희도는 백이진의 "기대하게 만들어서 그래서 자꾸 욕심이 나. 나도 잘해내고 싶은 욕심. 네가 노력하면 나도 노력하고 싶어져. 네가 해내면 나도 해내고 싶어져. 너는 너 말고도 다른 사람도 잘하게 해. 내 응원은 그런 너에게 보내는 찬사야"라는 응원을 떠올리며 "네 응원 다 가질게. 그리고 우리 같이 훌륭해지자"라고 말했다. 이에 백이진은 "너 같은 애는 어디에도 없을거야"라고 답했다.

국가대표 평가전 나희도는 자신의 노력에 "나는 오늘 국가대표가 된다"라며 확신했다. 그런가운데 백이현(최민영 분)의 학교까지 찾아온 남자들이 학생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아버지 행방을 물으며 백이현을 몰아붙였다. 이 소식을 듣게 된 백이진이 학교로 달려갔다. 또 신재경(서재희 분)은 UBS 스포츠국에서 들리는 나희도 이름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 신재경은 나희도가 결승에 올랐다는 소식에 미소지었다. 나희도는 "그래 나는 아직 나를 못 믿어. 근데 나를 알아봐준 당신을 믿어. 그리고 나를 믿는 너를 믿어. 당신들을 믿고 간다"라며 양찬미(김혜은 분)와 백이진을 생각하며 우승했다.

나희도는 백이진에게 제일 먼저 소식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번호를 모르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내일 봐 제일 먼저 달려갈게"라고 말했다. 이어 나희도는 고유림(보나 분)의 축하에 "국가대표가 이런거구나 고유림이 먼저 말걸어주는 거. 그리고 내 꿈은 국가대표가 아니다. 내 꿈은 네 라이벌. 축하는 그때 받을게 그 축하는 진심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돌아오자 마자 백이진을 만나기 위해 책대여점을 찾아간 나희도는 백이진이 알바를 그만뒀다는 말에 집으로 찾아갔다. 이어 나희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백이진에 당황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뛰어온 고유림은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누군데? 승완이 어머님은 아실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 이에 문지웅(최현욱 분)은 "다 큰 어른이 사라졌으면 사정이 있겠지. 뭘 그렇게 호들갑이냐"라며 질투했다. 갑자기 방을 뺐다는 백이진에 나희도와 고유림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런가운데 백이진은 동생 백이현과 함께 포항으로 가고 있었다. 백이진은 동생 명의로 회사를 지었다는 아버지로 인해 동생에게 빚쟁이가 찾아온거라는 형사의 말에 "백이현 잘 들어. 앞으로 누구랑도 연락하지마. 형은 그렇게 할거다. 형이 적어도 하나는 약속할게 다시는 네가 이런 일 겪지 않게 할게. 미안해"라며 동생을 다독였다. 잠든 동생에 백이현은 "할 수 있는 형노릇이 도망뿐이네요"라며 한탄했다. 그리고 백이진과 백이현이 엄마를 찾아갔다.

3개월 후 백이진은 자신을 창피해하는 동생 백이현에 충격받았다. 이어 백이진은 삼촌에게 "이현이가 저보고 자기 핑계대지 말라고 했다. 맞는 말 같다. 면접은 계속 떨어지고 실패가 반복되니까 도망치고 싶었다. 도망치고 싶은건 나였으면서 이현이 핑계댄거 같다. 제가 너무 별로예요"라며 하소연했다. 그리고 백이진은 나희도의 음성 메시지를 반복해서 들으며 위로 받았다. 이후 백이진은 나희도의 3위 소식에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있는 곳에 내 응원이 닿게 할게 내가 가서 닿을게 그때 보자'라는 응원을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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