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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의 향연"…'임신' 김영희, 흰머리 한가득 '깜짝'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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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영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김영희가 놀라울 만큼 많은 새치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가발을 안 써도 되는 새치의 향연"이라며 "이번주, 다음주는 토요일 일요일 다 영희 할매 공연"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할머니 분장 중 새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새치가 잘 보이도록 머리카락을 들어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 공개에 많은 임산부들이 새치가 나는 현상에 공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영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의 태명이 '힐튼이'라며 "크리스마스 때 힐튼 호텔 그래서 힐튼"이라고 설명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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