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명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16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돼 최근 복역을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검사로서 맡은 일을 한 것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다른 분들이 어떻게 한다고 해도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할 뿐"이라고 말했다.
25일 윤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TV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박근혜씨는 국정농단 중범죄자인가, 부당한 정치탄압(을 받은 자)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는 "제가 아무리 정치에 발을 디뎠다고 해도, 제가 처리한 사건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정치적 평가를 하는 것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25일 윤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TV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박근혜씨는 국정농단 중범죄자인가, 부당한 정치탄압(을 받은 자)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는 "제가 아무리 정치에 발을 디뎠다고 해도, 제가 처리한 사건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정치적 평가를 하는 것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대해 심 후보는 "법적으로 판결난 것을 말도 못하고 쩔쩔 매선 되겠냐"며 "국민들 눈치를 봐야지 박근혜씨 눈치를 봐서 되겠냐"고 비판했다.
이어 심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하실 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 후보는 "안하는 게 맞다"고 답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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