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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잡기 나선 대형마트

아시아경제 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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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롯데마트 등 할인행사
비축 물량 풀고 마진 줄여 판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대형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전 비축 물량을 풀고, 마진을 줄여 물량을 조달·판매하는 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6일까지 신선, 가공,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e날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품질 선별을 진행한 밤고구마(2㎏)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냉동 핫도그, 냉동 치즈스틱·치즈볼, 분말 카레와 짜장 등 생필품도 원 플러스 원(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도루코 면도기, 헤어스타일링 용품, 치약, 칫솔 등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준다.
롯데마트에서 한 고객이 삼겹살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한 고객이 삼겹살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을 최대 40% 저렴하게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전년 대비 행사 물량을 30% 이상 늘렸고, 국내 공판장 및 해외 직소싱을 통해 확보한 원물을 롯데 자체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가공해 유통단계를 줄였다. 캐나다산 삼겹살·목심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농협유통도 26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1등급 한우를 부위별로 최대 41%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소 한마리 파격 할인 행사’에서는 안심(100g) 1만1480원, 채끝 1만1480원, 등심(100g) 6980원, 불고기(100g) 3180원, 국거리(100g) 3180원 등에 만나볼 수 있다. 농협유통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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