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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용담댐 역사, 스마트 박물관에 담긴다

연합뉴스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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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역사박물관 내부 [진안군 제공]

진안역사박물관 내부
[진안군 제공]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역사박물관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박물관으로 변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안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에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전시, 교육, 안내 시스템이 구축된다.

또한 박물관 소장 유물, 지역 문화재, 용담댐 수몰 지역의 역사문화자료 등이 디지털 자료로 구현된다.

전춘성 군수는 "군 역사자료는 물론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과 관련한 자료를 디지털로 구현하고 전시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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