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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경위 화이자 접종 다음 날 숨져...인과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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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소속 간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16시간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북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A 경위가 지난 8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부검 결과 A 경위의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파악됐습니다.

A 경위는 숨지기 전날 오후 2시 30분쯤 화이자 1차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의 순직을 인정해달라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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